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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 트럼프 “남북 ‘종전 논의’ 축복…북-미회담 아마도 6월초”
미국 고위관리들이 북-미 정상회담을 위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직접 대화를 나눴다고 이 17일(현지시각) 보도했다.신문은 트럼프 행정부 당국자를 인용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 간의 북-미 정상회담을 위한 조건을 협상하면서 미
이철   2018-04-18
[정치경제] 삼성전자서비스, 수리기사 등 8000명 직접고용
삼성전자의 자회사인 삼성전자서비스가 90여 개 협력 업체 직원 8000여 명을 직접 고용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전국의 삼성전자 서비스 센터에서 근무해온 수리 기사와 사무직 등 협력업체 직원들은 모두 삼성전자서비스의 정규직 근로자로 전환된다. 삼성전자
이철   2018-04-18
[정치경제] 근로시간 단축되는 7월, 버스 노선•운행 축소 준비하라
국토교통부가 최근 "오는 7월부터 근로기준법 개정으로 근로시간이 단축돼 버스 운전자가 부족할 수 있다. 노선 통폐합이나 운행 시간 축소 등 대책을 세우라"는 취지의 공문을 각 지자체에 보냈다. 버스 운전자 부족으로 자칫 대중교통 대란이 석 달 뒤에 빚
이철   2018-04-18
[정치경제] 3총사 있으면 노후가 즐겁다
행복한 노후를 위한 은퇴 자산과 소득원을 준비하는 데 몇 가지 고려해야 할 사항이 있다. 우선 은퇴 자산은 안전성과 유동성이 최우선이다. 100세 시대에는 65세에 은퇴해도 그 후 35년간 소득이 없을 때 사용할 자산이 필요하다. 은퇴 자산은 주식이나
이철   2018-04-18
[정치경제] 시민단체에 원가 자료 넘겨주고 총리실 산하 규제개혁위는 27일 보편요금제 입법안 심사
SK텔레콤·KT·LG유플러스 등 통신 3사를 향한 정부의 통신비 인하 압박이 다시 거세지고 있다. 정부는 오는 27일 보편요금제 입법안을 총리실 산하 규제개혁위원회 심사 안건에 올릴 것으로 알려졌다. 규제개혁위를 거쳐 국회에 해당 법안을 제출하는 수순
이철   2018-04-18
[정치경제] 직방과 다방, 부동산시장 훼방
2012~2013년에 각각 등장한 직방과 다방은 원래 원룸과 오피스텔 매물을 다뤘다. 앱 누적 다운로드 수 2000만 건, 1500만 건을 기록하며 이용자 숫자를 급격히 늘렸고 2016~2017년 아파트까지 사업 영역을 넓혔다. 이 과정에서 두 회사
이철   2018-04-16
[정치경제] 김기식이 내려오면 누가 웃을까
파이낸셜타임스의 칼럼니스트 라나 포루하는 올해 초 한국에 소개된 에서 경제에 기여하는 것 없이 엄청난 소득을 가져가는 금융인을 테이커스(takers)라 불렀다. 심지어 거저먹는 사람이라 혹평했다. 메이커스(makers)는 기업 같은 생산자를 뜻한다.
이철   2018-04-16
[정치경제] 문재인 정부 '악마의 대변자' 김광두 국민경제자문회의 부의장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은 60%대~70%대에서 견고히 유지되고 있다. 그래서 거침이 없다. 전(前)은 물론 전전 대통령까지 적폐 청산의 바람몰이가 몰아치고, 속출하는 부작용에도 불구하고 J노믹스(문재인 정부의 경제정책) 실험이 강행되고 있다. 문제는
이철   2018-04-13
[정치경제] 김기식의 '적'들, 그리고 국회 개혁의 당위성
누가 김기식을 집요하게 공격하는지 여부에 대해서는 꼭 짚고 넘어가야 할 것 같다. 김기식은 19대 국회에서 초선 비례대표 의원으로 정계에 들어왔다. 초선 의원이, 그것도 비례대표 의원이 국회 정무위원회 간사를 맡아 4년간 일했다. 극히 이례적인 일이다
이철   2018-04-13
[정치경제] 자영업 폐업으로 전이되는 최저임금 인상 후폭풍
통계청이 지난 11일 발표한 3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자영업자와 무급가족종사자 취업자는 지난 2월 이후 각각 6만3000명과 8만4000명 줄었다. 두달 연속 감소세다. 올해 1월까지만 해도 자영업자는 2016년 8월 이후 지난해 8월(-1만1000명)
이철   2018-04-13
[정치경제] ‘KBS스페셜’ 어느 최저임금 노동자의 눈물
▲ 현장의 혼란 최저임금제도는 근로자 임금의 최저 수준을 보장하며, 근로자의 생활 안정과 노동력의 질적 향상을 이룸으로써 국민 경제에 이바지하게 하려는 목적으로 생겨났다. 하지만 소상공인연합회 ‘2018 소상공인 현안 실태조사’ 내용에 따르면 최저임금
이철   2018-04-13
[정치경제] 정보경찰, 앞으로 민간기관 출입 안 한다
경찰이 ‘치안정보’와 ‘정책정보’의 양대 정보 수집 업무 중 정책정보 수집을 전면 중단하기로 했다. 또 치안정보 수집 명목으로 시민단체와 대학 등 민간기관을 출입해온 행위도 하지 않기로 했다. 그러나 폐지 요구가 거셌던 경찰청 정보국은 명칭을 바꿔 유
이철   2018-04-12
[정치경제] 쟁점 나열한 선택지만 던진 교육부
11일 교육부가 내놓은 ‘2022학년도 대학입시제도 개편 시안’은 그간 논란이 된 주요 쟁점을 백화점식으로 나열하고, 예상 가능한 개선 시나리오와 그에 따른 장ㆍ단점을 분석하는 데 그쳤다. 45쪽 분량의 자료에서 ‘교육부 의중은 무엇이다’라는 방향성을
이철   2018-04-12
[정치경제] 수출 황금기, 고용 빙하기
지난달 우리나라 수출은 역대 3월 기준 처음으로 500억달러선을 돌파했다. 17개월 연속 증가세도 이어갔다. 이달 들어서도 1~10일 수출액은 140억 달러를 기록, 전년동기대비 25.8%나 늘어났다. 이처럼 수출이 날개를 달고 비상하고 있는데도 일자
이철   2018-04-12
[정치경제] 문재인 케어 ‘비급여 22%’는 건보적용 안해
정부가 건강보험 보장성을 강화하는 ‘문재인 케어’를 추진하면서 비급여의 20% 이상은 지금처럼 비급여로 놔두기로 내부 방침을 정한 것으로 확인됐다. 문재인 케어는 2022년까지 미용과 성형 등을 제외하고 비급여 진료를 전면 건강보험 보장 항목으로 흡수
이철   2018-04-12
[정치경제] 해외 건설 현장에도 '週52시간 폭탄'
올 초 중동에서 1조원이 넘는 플랜트 공사를 수주한 국내 한 대형 건설사는 오는 10월 착공을 앞두고 주(週) 52시간 근무제 때문에 '비상'이 걸렸다. 입찰 당시 한국 파견 직원 100명, 공사 기간 36개월 기준으로 사업을 수주했기
이철   2018-04-10
[정치경제] 보이스피싱 21건 , 피해자 전원이 20대 여성
경찰청 차원의 꾸준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좀처럼 사라지지 않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전화금융사기, 속칭 ‘보이스피싱’이라는 범죄이다.서울에서만 작년 한 해 약 7,800명의 피해자가 발생했고, 피해금액이 940억원에 이른다고 하니 서민들을 가장 슬프게 하
이철   2018-04-10
[정치경제] 검찰, 110억 뇌물•350억 횡령으로 MB 기소…"다스 실소유주는 MB"
이명박 전 대통령이 110억원대 뇌물수수와 횡령·탈세 등 380억원대 다스 관련 경영비리 등 혐의로 9일 재판에 넘겨졌다. 이 전 대통령은 전두환·노태우 전 대통령, 박근혜 전 대통령에 이어 전직 대통령으로서는 네 번째로 법정에 서는 불명예를 안게 됐
이철   2018-04-09
[정치경제] 9급공무원 5천명 뽑는데 공시생 15만명이 몰렸다
서울 명문대를 졸업한 이 모씨(29)는 졸업한 지 5년째 공무원시험을 준비 중이다. 나이가 있어 무조건 취직이 돼야 한다는 절박한 마음에 7·9급을 모두 지원하고 있다는 그는 식사 시간을 제외하고 하루 최소 10시간씩 공부를 한다. 이씨는 "공대 출신
이철   2018-04-09
[정치경제] "北, 백악관에 '비핵화 논의' 의향 직접 전달"…美측 확인
월스트리트저널(WSJ)과 블룸버그 통신 등 미언론들은 이날 "미국 측이 김정은(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트럼프 대통령과 한반도의 비핵화 문제를 기꺼이 논의할 의향이 있다는 것을 재확인했다"고 한 행정부 관리를 인용해 보도했다. 로이터통신은 "북미 간 비
이철   2018-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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