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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데스크칼럼] 우한 폐렴, 걱정할 필요 없다
1월 28일자 종합일간지 1면 톱기사는 서울신문을 제외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관한 내용으로 메꿔졌다.정부가 총력 대응을 하고 있는 가운데, 무증상 입국자에 대해 방역망이 뚫린 것을 중점보도하는 언론의 시각이 심상치 않다.지구촌에 비상이 걸린 상황에
한국외식신문   2020-01-28
[오피니언] [월요산책] '순정키친' 가는 날
몇 달 전 주상복합아파트로 이사를 했다. 요즘 유행하는 부동산용어로 ‘슬세권’이다. 급하면 슬리퍼를 신고서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상가가 함께 있다. 식당이 대여섯 개쯤인가. 그 중 어디를 갈까 기웃거리다가 ‘순정키친’이라는 곳에 들렀다.이름이 독
한국외식신문   2020-01-28
[오피니언] [금요칼럼] 트럼프와 맥도날드
트럼프 대통령은 맥도날드 ‘성애자’다. 대통령이 되기 전부터 햄버거를 즐겼다. 대통령이 된 후에도 백악관 셰프에게 맥도날드식 햄버거를 주문했다. 맥도날드다운 맛이 안 난다 싶은 날엔 가까운 매장에서 배달해 먹었을 정도다.트럼프의 ‘맥사랑’은 편식 그
한국외식신문   2020-01-23
[오피니언] [독자기고] 임대차 분쟁, 임대차분쟁조정위원회를 찾아가라
사무실 건물 1층에 대한법률구조공단 임대차분쟁조정위원회가 있다. 출퇴근하며 무엇을 하는 곳인지 궁금했다. 홈페이지를 봤다. 자영업을 하는 임차인들의 법률 분쟁을 처리하는 곳이다.소규모 자영업자는 상가건물을 임차해 영업하는 경우가 많다. 임차인은 영업이
한국외식신문   2020-01-22
[오피니언] [전문가칼럼] 2020 자영업자가 주의해야 할 노무관리와 정부 지원금
1. 2020년 최저임금2020년도의 최저임금은 전년도 최저임금인 8350원에서 2.87%인상된 8590원으로 확정됐다. 사용자는 근로를 제공하는 모든 근로자에게 최저임금액 이상의 임금을 지급해야 한다. 미성년자나 외국인이라고 해서 최저임금액에 미달하
한국외식신문   2020-01-22
[오피니언] [월요산책] 한식 세계화에 관한 단상
달을 가리키는데 손가락 끝만 쳐다본다. ‘한식 세계화’ 이야기다. 날이 갈수록 더 엉망이 되고 있다.흔히, 첫 단추부터 잘못 끼웠다고 표현한다. 첫 단추가 아니라 단추 구멍도 제대로 만들지 않았다. 단추가 어디 있는지, 과연 있기나 한지 모를 일이다.
한국외식신문   2020-01-20
[오피니언] [금요칼럼] 거꾸로 읽는 연말정산
언제부터인가 연말연시가 조용해졌다. 송년회 모임도 많이 줄어들거나 간소해진 모습이다. 가족이나 친구뿐 아니라 회사 동료들까지 몇 차례씩 모임을 가졌던 기억은 추억으로 남고 있다.저작권 때문에 연말에 크리스마스 캐롤을 많이 듣지 못하고, 신정보다는 구정
한국외식신문   2020-01-17
[오피니언] [독자기고] '룰루레몬'처럼 외식신문 경쟁력 확보해야
2020년 10대 트렌드 키워드는 ‘MIGHTY MICE’다. 세분화, 양면성, 성장의 세가지 축에서 ‘나는 누구인가’를 찾아가는 소비자의 욕망이 반영된 단어.이전의 소비자들은 실용적이고 합리적인 '이유 있는 소비'에 만족했다. 기업은
한국외식신문   2020-01-16
[오피니언] [월요산책] 띤장대학교 남베트남(South Vietnam Folk Ricecake Festival) 민속 떡축제가 흥겨운 이유
“이게 왠 떡이냐?”란 속담이 지난해 11월 나에게 현실이 됐다. 베트남 메콩지역의 떡축제에 심사위원으로 초대받은 것이다. 베트남의 경제수도라는 호치민에서 남쪽으로 80여km 떨어진 띤장성의 성도인 미토시에 있는 띤장대학교(Tienjiang Unive
한국외식신문   2020-01-12
[오피니언] [금요칼럼] 음식보다 서비스와 체험으로 승부하라
음식점 라이벌은 편의점과 온라인 쇼핑몰누구나 쉽게 창업하는 음식점. 그만큼 망하기도 쉬운 사실은 다양한 통계로 확인할 수 있다. 2016년 기업생멸행정통계에는 음식점 창업 1년 이내 망하는 비율이 40%로 나타났다. 음식점은 진정 오랫동안 유지하기 힘
한국외식신문   2020-01-10
[오피니언] [社說] 외식신문은 긍정과 발전의 배후가 돼야
시민사회이든, 언론이든 기본적인 구조는 관계망으로 되어 있다. 특히 언론은 관계성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세상을 재단하기도 한다. 관계를 보는 시선이 차가운 머리에서 나오는 것인지, 따뜻한 가슴에서 나오는 것인지에 따라 세상을 재단하는 결과가 달라질 수
한국외식신문   2020-01-06
[오피니언] [신년특집] JTBC 신년대토론 이슈진단
지난 1일 JTBC ‘뉴스룸’에서 신년특집 대토론이 있었다. 며칠이 지났는데 여전히 높은 열기 속에서 연일 이슈의 중심에 있다. 토론 당시 시청률이 8.3%였다. 종편에서 여간해 나오기 어려운 기록이다. 이 정도 높은 시청률이면 토론을 주최한 매체 입
한국외식신문   2020-01-05
[오피니언] [금요칼럼] 플랫폼경제와 공유경제의 빛과 그늘
4차 산업혁명 시대, 식품·외식산업 전반에도 ICT 기반의 기술이 접목되고 있다. 생산, 가공, 유통, 서비스까지 전 부문에 걸쳐 푸드테크(food tech) 산업이 발전하고 있다. 우리에게 가장 익숙한 ‘푸드 딜리버리’도 푸드테크 분야다. 플랫폼 비
한국외식신문   2020-01-03
[오피니언] [신년특집 외부기고] 동네식당은 사회복지의 출발점
“공부해서 남주냐”, “돈 벌어서 남주냐”라는 오래 된 말이 있다. 가난한 농경시대를 벗어나 잘 살아보자는, 자유주의 시장경제의 시작을 알리는 ‘구호’같은 말이었다. 그 덕인지 몰라도 자본의 집중과 개인의 성공을 부추기며 진행된 산업화는 우리나라를 세
한국외식신문   2020-01-03
[오피니언] [신년특집 외부기고] 레거시 미디어가 담지 못하는 소상공인의 이야기 펼쳐 나가길
언론계에는 “레거시 미디어(Legacy Media)의 종말이 다가왔다”며 난리가 난지 오래다.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SNS와 ‘1인 미디어’가 범람하면서 전통적인 신문, 방송이 설자리가 줄어들었기 때문이다.언론의 흐름이 상전벽해로 바뀌는
한국외식신문   2020-01-02
[오피니언] [신년특집 외부기고] 한국외식신문에 바란다
조직은 완전한 존재가 아니다. 조직은 불완전한 존재이기에 장이 있고, 그에 따른 리더십이 필요하다. 급격한 환경 변화에 대처해야 하고, 조직 내부 구성원들의 다원성과 그에 따른 동태성을 아우르는 것은 어쩌면 리더가 갖는 ‘숙명’이다.수많은 사단법인과
한국외식신문   2020-01-01
[오피니언] [데스크칼럼] 외식신문, 신뢰와 사회공헌의 연결고리
편집국이 개편된지 한 달하고 5일이 지났다. 새해를 맞았다. 짧은 기간이지만 숨가쁘게 달렸다. 언론의 기본은 ‘정론직필’에서 시작하건만, 그렇지 않은 현실 세계를 목도하면서 부담감도 만만치 않았다. 기본을 지키면서 새로움을 녹여내는 일에 무게를 뒀다.
한국외식신문   2020-01-01
[오피니언] [월요논단] '사회공헌'이라 쓰고 '성공'이라고 읽는 이유
건강한 사회 조성은 사회 구성원의 공감과 호응이 필수구세군 자선냄비 종소리가 애달픈 연말이다. 종소리는 거리를 가득 메우는데 모금함 앞 발걸음은 줄고 있는 듯하다. 한 방송국 뉴스 팀이 자선냄비 앞을 관찰해보니 30분이 지나야 겨우 한 명이 기부할 정
한국외식신문   2019-12-27
[오피니언] [금요칼럼] 청군일석화<廳君一席話>, 승독십년서<勝讀十年書>
“그대와 나눈 잠깐의 대화가 십 년간 홀로 책을 본 것보다 낫다”라는 뜻이다. 중국 속담이다. (김영사)에 나오는 말이다. 저자는 세계에서 손꼽히는 노자 연구가 야오간밍(姚淦銘, 1948~ )이다. 야오간밍 그를 한 권의 책을 통해 처음
한국외식신문   2019-12-26
[오피니언] [월요산책] 식당이 행복한 공간이 되려면
식당은 행복의 공간이다. 식당은 좋은 사람과 만나, 좋은 음식을 먹고,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시발점이다. 그런데 간혹 식당에서 행복하기 보다는 뭔가 불편한 생각에 빠질 때가 있다. 동네 평범한 식당보다는 프랜차이즈 등 자신들의 시스템을 가진 가맹점,
한국외식신문   2019-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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