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중앙회 사옥 대회의실

26일 한국외식업중앙회(회장 제갈창균)와 CJ 푸드빌(대표이사 정문목)의 ‘음식점업 대‧중소기업 상생협약 체결식’이 서울 중구소재 중앙회 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국외식업중앙회 제갈창균 중앙회장을 비롯해 권오복 중앙회 상임부회장, 민상헌 서울시협의회장, 종로구 이근재 지회장, 전강식 중앙교육원장, 박순자 강동구 지회장, 김영주 중구 지회장, 소영철 마포구지회장, 이정환 사무총장이 참석했다.

CJ 푸드빌에서는 정문목 대표이사를 비롯해 배은 경영지원실장, 박광승 상생아카데미원장, 전정만 외식사업부장, 김무종 전략지원팀장, 유현용 전략지원부장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체결식에서 제갈창균 중앙회장은 “이번 CJ푸드빌과의 상생협약식을 통해 대기업과 중소상공인이 함께 상생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사진 = 정희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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