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을 넣은 달콤한 허브차 ‘허니스토리 허니티’

  •  차류 전문기업 녹차원(대표 김재삼, www.nokchawon.co.kr)은 허브차에 꿀의 달콤함을 담은 ‘허니스토리 허니티’ 3종을 정식 출시한다.

    허니티는 캐모마일, 민트세이지, 루이보스바닐라 3종의 허브에 꿀 특유의 달콤한 맛과 향이 섬세하게 블렌딩된 녹차원의 스페셜 에디션 허브티이다. 허브차와 꿀차를 즐기는 소비자의 다양한 기호에 적합하도록 짧게 우려내면 달콤하면서 깔끔한 맛을, 오래 우려내면 풍부한 달콤함을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 3종의 허니티는 최근 서울카페쇼에서 나흘간의 행사를 통해 다른 허브차들과 함께 고객들에게 선보이며 모두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이번 발표를 통해 국내 소비자에게 정식 판매에 들어간다.

    녹차원 김학문 팀장은 “허니스토리 허니티는 현재 해외 주요 유통업체와 협의를 통해 여러 국가에서 동시 출시되는 것을 조율하고 있다”며 “세계인과 함께 즐기는 한국의 차류 브랜드를 알려가겠다”고 덧붙였다.

    허니스토리 허니티 3종은 전국 주요 롯데마트에서 구매가능하며, 풍성하게 즐길 수 있는 20티백 제품이 4,000원선이다.


    녹차원 소개
    녹차원은 세계인과 함께 즐기는 차를 제공하기 위해 1992년에 설립되어 ‘1095일의 기다림‘, ’팔방미인‘, ’허니스토리‘, ’비업‘, ’티플‘, ’차다움' 등 다양한 브랜드를 통해 유기농녹차 외 허브차, 전통차, 과실차, 건강차 등 차 제품과 식품용원료를 생산, 유통하며 33개국에 수출하는 차류 전문기업이다. 세계의 다양한 차를 판매하는 프리미엄 차전문점 티스타일(T-STYLE)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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