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회장, 인천지회 임ㆍ직원과 간담회 개최

사진 = 인천광역시지회

한국외식업중앙회(회장 제갈창균)은 10월 17일 인천광역시지회 교육원 신규위생교육장에서 인천지회 임·직원들과 간담회를 진행하였다.

간담회에는 제갈창균 중앙회장, 권오복 상임부회장, 김영주 중구지회장, 김정영 은평구지회장, 김양국 공제단장이, 인천지회에서는 장흥식지회장 등 임·직원 53명이 참석했다.

이날 제갈창균 중앙회장은 “자영업을 하기 좋은 사회, 외식인이 존중받는 나라”라는 주제로 25대 중앙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였으며, “불합리한 세제 개혁, 중앙회 조직 전문화, 단체위상 강화, 법적단체 도약추진, 외식 공제회 회원사업 활성화, 회원 및 임직원 복지사업 확대, 외식산업연구원 활성화, 회원 권익신장 및 사회적 책임완수, 단체 재산 안전관리 및 운영”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고, “공제사업 활성화를 통한 중앙회 미래비젼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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