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회 지부 소식

중앙회 경북 포항시 남구지부(지부장 오태필)는 지난 10월 7일 포항시 남구 오천읍 지역에서 음식 배달식당을 운영하는 업주들에게 안전모를 제공했다.

이날 고용노동부포항지청과 포항시남구경찰서와 합동으로 실제 거리에서 안전모 없이 배달하는 이륜차 운전자에게 안전모를 제공하는 등 30여 업소에 안전모를 전달하고, 안전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오태필 지부장은 “바쁘다는 핑계로 안전모를 미착용하고 질주하는 모습을 보면 매우 위험한 생각이 든다”며 안전모 미착용 시 사고의 위험성을 강조했다.

▲ 사진 = 포항시지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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