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냉동 체리 이용해 아이스크림, 에이드, 머핀, 케익, 푸딩 등 다양하게 활용

  •  홀푸드 디자이너 자연원(대표 이서영)은 집에서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두번 엄선한 씨 없는 냉동 체리’를 새롭게 출시한다.

    자연원의 두번 엄선한 냉동과일은 첨가물 없이 자연 그대로의 과일을 냉동시켜 건강하고 편리하게 과일을 섭취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과일의 다이아몬드라고 불리는 체리는 비타민 함유량이 높고 열량이 낮아 여성고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안토시아닌과 비타민 A, C, E 성분이 함유돼 피부노화 방지는 물론 시력 보호에도 효과적이며 산이 함유된 과일로써 소화작용에 좋은 것으로 알려졌다.
    ▲ 두번 엄선한 씨없는 냉동 체리(사진제공: 자연원)
  • 자연원의 ‘두번 엄선한 냉동 체리’는 다양한 방법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체리와 올리고당 우유를 넣고 믹서기에 갈아 얼리면 집에서 손쉽게 체리 아이스크림을 만들 수 있을 뿐 아니라 머핀, 케익, 에이드, 푸딩, 잼 등 취향에 따라 간편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다.

    자연원 PDM팀 김송이 담당자는 “냉동과일은 1년 내내 두고 꺼내 먹을 수 있다는 편리한 이점과 영양 면에서 생과일과 큰 차이가 없다는 조사 결과들이 나오며 계절에 상관없이 냉동과일 시리즈가 소비자들의 큰 인기를 얻고 있다”며, “두번 엄선한 씨 없는 냉동체리는 제품 포장 뒷면에 제품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레시피가 제공되기 때문에 고객들이 겨울에 보다 즐겁게 맛과 영양을 챙길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두번 엄선한 씨 없는 냉동체리’ 가격은 9,980원(800g)이며, 전국 이마트 매장 및 자연원 자사 쇼핑몰(www.jyone.co.kr)에서 구매할 수 있다.

    자연원 소개
    “자연원”(www.jyone.co.kr)은 ‘자연주의’, 건강주의’, ‘고객주의’, ‘편리주의’를 기본 원칙으로 하는 친환경 건강음료 전문기업이다. 제품에 향, 당, 색소, 보존료, 합성첨가물 무첨가를 원칙으로 하는 자연원은 5無주스, 5無키즈, 생활N, 진한석류농축액, 맛있는 알로에겔 등의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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