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회 지부 소식

사진 = 중구지부 제공

중앙회 대전광역시지회 중구지부(지부장 임재희) 임직원 40여 명은 지난 11월 3일 전남지역으로 모범 음식점, 지역 특색음식점 견학을 진행했다.

이날 견학에서 전남 보성군에 위치한 원조꼬막식당, 남원시의 심원첫집을 방문하고, 순천시 원스푸드 특화거리를 방문해 대전 중구 지역의 외식산업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음식문화개선을 도모했다.

이번 견학을 통해 참가자들은 유명음식점의 노하우를 밴치마킹하고, 새로운 외식상품 개발에 좋은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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