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대전광역시지회 대덕구지부

대전광역시지회 대덕구지부(지부장 김창수)는 지난 11월 4일에 음식문화개선을 위한 선진지 비교체험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대덕구지부 회원 54명이 참가한 가운데 익산, 전주지역의 모범음식점을 방문해 지역의 특색음식을 맛보고 개방형 주방 등 벤치마킹 할 수 있는 선진 음식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견학에 참가한 회원들은 "이번 방문을 통해 회원들간의 친목을 다지고 각자의 업소에 적용할 수 있는 선진 음식문화를 체험하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한국외식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