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문화개선운동추진위원회 회의 개최

사진 = 인천광역시지회

인천광역시지회 서구지부(지부장 조귀정)는 11월 28일 지부 회의실에서 하반기 음식문화개선운동추진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신규신청업소 5개소와 재지정 심사 4개업소 중 신규업소 4개소와 재지정 4개업소가 지정 되었다.

음식문화개선운동추진위원회는 좋은식단 실천, 남은 음식 재사용 안하기 등 음식문화 개선 사업, 모범업소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사항, 우수업소 발굴을 위한 대책과 방법을 논의 하였다.

조귀정 위원장은“모범업소가 말로만 하는 모범업소가 아닌 진실성 있게 타 업소의 모범이 될 수 있는 업소를 선정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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