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울산시지회

현대중공업이 6개사로 분사를 추진하며 분사한 사업장의 타지역 이전을 계획한 것에 대하여, 울산시지회(지회장 진철호)는 2월 22일(수)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현대중공업 분사 사업장 지역존치를 촉구하는 호소문을 발표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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