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식업중앙회 동대문구지회(지회장 유창희)는 지난 4월4일(화) 동대문구청 2층 대강당에서 제52회 정기총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중앙회장 및 구청장, 내외빈, 대의원등 약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총회를 끝으로 유창희 지회장의 임기가 만료되었고, 회기동의 전골마을을 운영하는 유광자 후보가 단독 출마해 새지회장이 선출되었다.

앞으로 4년간 지회발전에 노력하며, 회원과 임직원에 소통하고 애로사항관 권익향상에 앞장서며, 낮은 자세로 봉사하겠다는 다짐 의사를 밝혔다.

저작권자 © 한국외식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