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부산광역시지회 제공

부산시지회(지회장 강인중) 소속 자율지도원 전원은 4월 21일(금)에 부산 강서구 소재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경남지원 부산사무소에서 2017년 음식점 원산지표시 정착지원 사업에 따른 자율지도원 양성 교육을 이수했다.

이번 양성교육은 자율지도원에 대한 원산지표지 지도, 홍보 활동의 수행능력 배양과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으로  교육을 1회 이상 받은 자율지도원이 음식점 원산지 표시 지도를 수행하도록 규정돼 있다.

추가된 품목의 원산지 표시 방법과 원산지 표시 위반 사례 등을 통해 정확한 표시방법을 익히게 되어 전문적인 지식 함양의 계기가 마련됐다는 평가다.

저작권자 © 한국외식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