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문화 상호간 역량강화

한국외식업중앙회 인천광역시지회 부평구지부(지부장 박수원)는 4월 27일부터 28일까지 부평구청 위생과 직원 6명, 부평구지부 임직원 및 회원 29명은 강원도 강릉 순부부거리, 춘천 닭갈비거리 등 “선진 특색음식거리 비교시찰”을 실시했다.

이번 특색음식거리 및 우수음식점 등의 비교시찰을 통해 영업자의 인식전환의 기회를 제공하고 음식문화사업 관련 상호간 역량강화의 계기가 되었다.

이날 시찰지역 음식문화개선사업 담당 공무원과 간담회가 진행되었으며 이를 통해 지역 음식점에 대한 경쟁력과 수준 높은 음식문화조성 및 지역경제 활성화 등에 대한 자료 및 정보수집의 기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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