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식업중앙회 인천광역시지회 남구지부(지부장 유용재)는 5월 11일부터 5월15일까지 남구청 대회의실에서 2017년 일반음식점 기존영업자 위생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날 교육은 식품위생법과 식중독예방 및 세무관리 과목으로 구성하여 봄철 유행하는 식중독에 대한 예방방법을 알려주고 5월에 있는 종합소득세 신고방법 등 교육을 실시하였다.

유용재 지부장은 “앞으로도 강의의 질을 높여, 음식점 운영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위생교육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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