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부산 동래구지부 제공

부산광역시 동래구지부(지부장 최효자) 행복드림 나눔봉사회 윤주성회장 및 회원들은 6월 27일(화) 부산시 해운대구 소재 반송2동 주민센터에서 시설이용 어르신 700여명에게 자장면, 요쿠르트, 양갱 등 푸짐한 먹거리를 대접하였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백선기 해운대 구청장을 비롯해 시의원, 반여동 지구대 대원들, 해운대구 지부장 김경호, 해운대구 운영위원 등이 참석하여 도움의 손길을 주었다.

 매월 행복드림 나눔봉사회팀은 개개인의 바쁜 일정 중에서도 여러 지역을 다니면서 손길이 필요한 곳에 따뜻한 마음을 담아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 한국외식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