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식업중앙회 인천광역시지회 부평구지부(지부장 박수원)는 부평구보건소 위생과와 공동으로 6월 16일 부평 롯데백화점 앞에서 음식문화개선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날 캠페인은 인천시민들과 일반음식점 영업자들에게 음식문화개선을 안내하는 홍보 리플릿과 물티슈를 배포하며 좋은 식단을 위한 먹지 않는 반찬 반납하기, 먹을 만큼 주문하기 등과 나트륨의 위해성 및 소금 섭취량 줄이기에 대한 홍보물 배부로 진행되었다.

부평구지부와 위생과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알뜰하고 균형 잡힌 식단을 제공하여, 올바른 식생활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홍보 활동에 만전을 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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