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중앙회 2층 대회의실

▲ 사진 = 이계영 기자

한국외식업중앙회(회장 제갈창균) 직원 직무역량 강화교육이 6일 오전 서울 중구 중앙회 사옥 2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번 교육은 전국 지회와 지부 직원 일부가 기본적인 컴퓨터 사용, 문서기안 등의 직무수행 능력이 부족해 이와 관련한 업무수행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제갈창균회장의 입교식을 시작으로 중앙회 비전과 발전방향에 대한 교육과 직원으로서의 역할과 자세, 스마트 워크 스킬 배우기 등에 대한 교육이 이어졌다.

중앙회는 올해 4번의 직할지회 교육을 시작으로 내년 12월까지 전국 1,228명의 직원을 대상으로 직무역량 강화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 사진 = 이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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