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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P! 음식점 불황 탈출 돕는 기타 지원사업 현주소는?2017년 외식업 지원사업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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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1.09  13:5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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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과 사람 2017-11 P.48 Zoom-in]

 

   

 

2014년 세월호 사고, 2015년 메르스 사태, 2016년 김영란법과 국정농단 사태 등 우리 경제를 위축시키고 소비자들의 지갑을 닫게 만드는 일들이 꼬리 물듯 이어졌다. 외식업은 영세한 생계형 자영업자들이 많아서 경기에 민감하고 불황에 직접적으로 타격을 받는다. 많은 외식업 경영자들이 끝이 보이지 않는 불경기 속에서 폐업을 선택하거나 절박한 심정으로 탈출구를 모색하고 있다. 불경기의 늪에서 허우적대는 외식인들에게 구원의 동아줄을 내려주는 곳이 있을까? 이번 호는 마지막 순서로 정부(3월호)와 지자체(5월호)에 이어 기타 기관의 지원사업을 알아본다.

 

editor. 김선호

 

그동안 알아본 정부나 자치단체의 지원사업과는 달리 기타 기관의 사업들은 불황 탈출에 직접적으로 도움을 주지는 않는다. 정부 사업처럼 많은 예산이 지원되는 것도 아니다. 하지만 장기적인 불황과 자연재해 등 어려움에 대비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기억해뒀다가 활용해볼 것을 권한다.

(※ 주소 클릭 시 해당 홈페이지로 연결됩니다)

 

[자영업자 고용보험(www.ei.go.kr)]

- 고용보험 가입하면 직업능력 교육 & 실업급여 받을 수 있어

근로자들은 직장에서 해고되면 고용보험을 통해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다. 실업급여 금액은 크지 않지만 소득이 없는 기간 동안 구직 활동을 하는 데 적지 않은 도움이 된다. 자영업자가 폐업을 하면 근로자보다 더 큰 타격을 받는다. 특히 외식업 같은 생계형 자영업의 경우 모든 자원을 투자해서 창업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재기하기가 쉽지 않다.

‘자영업자 고용보험’에 가입하고 1년 이상 보험료를 납입하면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다. 매출 감소, 적자 지속, 자연재해 등으로 폐업을 할 때 해고된 근로자들처럼 실업급여를 신청하면 된다.

이뿐만 아니라 평상시에도 고용보험을 통해 각종 직업능력 개발교육을 받을 수 있다. 원래 고용보험은 근로자만 가입할 수 있었지만 2012년부터 자영업자도 가입할 수 있게 됐다. 혼자 음식점을 경영하는 경영자부터 50인 미만의 직원을 고용하는 경영자까지 가입이 가능하다. 단, 사업자등록증의 개업일자로부터 1년 이내에 가입할 수 있다.

 

- 얼마나 내고 얼마나 받을까?

자영업자는 소득을 측정하기 어렵기 때문에 가입할 때 1등급에서 7등급까지 기준 보수를 직접 정한다. 보험금과 실업급여는 기준 보수를 근거로 책정된다. 실업급여는 기준 보수의 50%를 지급하고 가입기간이 1년에서 3년 미만은 90일, 3년에서 5년 미만은 120일, 5년에서 10년 미만은 150일, 10년 이상은 180일 동안 받을 수 있다. 현재 자영업자 고용보험의 요율은 2.25%다. 내는 비용에 비해 혜택이 크고 꼭 필요할 때 유용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자영업자 고용보험은 의무가 아니기 때문에 근로복지공단 홈페이지(www.kcomwel.or.kr)나 전화(1588-0075)로 신청해 가입해야 한다.

 

[두리누리 사회보험(insurancesupport.or.kr)]

- 10인 미만 사업주에게 고용보험과 국민연금 지원

매달 꼬박꼬박 돌아오는 공과금이나 비용 납부 기일이 무섭게 느껴진다고 말하는 외식업주들이 많다. 종업원들을 위해 매달 내는 고용보험과 국민연금 금액도 부담스럽다고 하소연한다.

‘두리누리 사회보험’은 이런 경영자들을 위해 고용보험과 국민연금 보험료를 지원해준다. 10인 미만의 근로자를 고용하는 사업장이 혜택을 받을 수 있고, 월평균 급여가 140만 원 이하인 근로자의 보험료를 최대 60%까지 지원한다. 금액은 크지 않지만 두리누리 사회보험을 활용하면 보험료를 줄일 수 있다. 특히 보험료가 부담스러워 일용직 근로자를 고용하는 사업주가 근로자를 정규직으로 고용하면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두리누리 사회보험은 4대 사회보험 정보연계센터(4insure.or.kr)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근로복지공단(1588-0075), 국민연금공단(1355), 고용노동부 고용센터(1350)를 통해서 신청하면 가입 방법을 자세히 안내해준다.

 

- 서울시도 4대 보험 가입 영세업체에 특별금융 혜택 제공

아직 직장 4대 보험에 가입하지 않았다면 두리누리 사회보험과 함께 서울시에서 제공하는 특별금융 혜택도 신청할 수 있다. 서울시는 영세업체의 4대 보험 가입을 독려하기 위해 지난 5월 11일부터 신규 가입 업체에 50억 원 규모의 특별자금을 지원한다. 4대 보험에 가입하고 3개월 이내에 신청하면 업체당 최고 5000만 원 이내에서 0.98%의 저리 대출이 가능하다. 서울신용보증재단(seoulshinbo.co.kr/1577-6119)에 문의하고 방문해서 신청하면 된다.

 

[중소상공인희망재단(www.heemangfdn.or.kr)]

- 온라인 활용한 다양한 홍보, 마케팅 교육 제공

온라인을 활용한 다양한 마케팅이 대세를 이루고 있다. 외식업계에서도 젊은이들을 중심으로 온라인을 통한 입소문 마케팅이 상당한 위력을 발휘하고 있다. 많은 외식업 경영자들이 온라인 입소문 마케팅의 위력을 실감하면서도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 난감해하는 경우가 많다. (재)중소상공인희망재단은 중소 상공인들에게 온라인 마케팅 방법을 알려주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 희망센터

재단에서 운영하는 희망센터는 인천, 수원, 대전, 춘천 등 4곳이 있다. 희망센터에서는 무료로 법률, 세무, 노무 등의 상담을 할 수 있다. 인천과 대전의 희망센터에는 스튜디오가 있어 전문가가 메뉴판이나 홈페이지에 사용할 사진을 촬영해준다. 희망센터는 희망재단 홈페이지나 각 센터에 직접 전화해서 예약 후 방문하면 된다.

 

- 희망스쿨(heemangsc.net)

희망스쿨에서는 ▲모바일 역량 강화 입문반 ▲모바일 역량 강화 정규반 두 가지 프로그램이 있다. 입문반은 모바일 홈페이지를 제작하는 법을 배우고, 정규반은 홈페이지에 방문객을 끌어들이는 방법을 배운다. 두 교육 모두 하루 3시간씩 3일 동안 진행된다. 지난 5월에는 서울 사당동에 있는 인터넷전문가협회 교육센터에서, 6월에는 대전청소년위캔센터에서 진행됐다. 또 10월에 인천과 수원에서 모바일 마케팅 입문과 정규반 강좌를 운영했다. 올해 강의는 모두 끝났고 내년에 다시 시작한다. 참가 희망자는 희망스쿨 홈페이지나 희망재단(02-786-2000)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www.at.or.kr)]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우리 농수산물의 유통과 관련된 일을 한다. 우리 농산물을 활용하는 다양한 사업들도 지원하는데, 아쉽게도 외식업 관련 사업들은 올해 대부분 선정 작업이 끝났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의 사업은 매년 비슷한 시기에 진행되므로 관심 있는 사업이 있다면 미리 메모해두었다가 내년을 기약하기 바란다.

 

- 우리 농산물 사용 외식업체에 자금 지원

‘외식업체 육성자금’은 국내산 농산물을 사용하는 외식업체의 식재료 구매비, 점포 개설, 시설 증설 및 개·보수 비용을 지원하는 자금이다. 지원 금리는 일반업체가 3%이고, 지원 한도는 업체당 운영자금은 5억 원까지, 시설자금은 1억 원까지다. 올해는 4월 4일까지 신청을 받았다.

 

- 해외 식품박람회 참가 지원

해외에서 열리는 식품박람회에 참가해 국내 식품을 소개하는 것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우리 농수산물로 생산한 식품을 수출하기 위해 출품하는 경우 부스 비용과 참가비, 항공권 등을 지원한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직접 부스를 만들어 참여하는 해외 박람회 참가 신청은 지난 5월 23일 시작해 6월 7일 마감됐다. 또한 8월 8일부터 18일까지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참여하지 않는 해외 박람회에 개별적으로 참가하는 업체의 지원 신청을 받았다. 내년 상반기 참가업체 지원 신청은 하반기에 받을 예정이다. 작년엔 10월 말에 신청을 받았으나, 올해는 10월 17일 현재까지도 일정이 나오지 않았다.

 

- 외식업체에 ‘지역 농수산물 판매시설’ 설치 지원

레스마켓(레스토랑+마켓) 사업은 외식업체에 지역 농수산물을 판매하는 시설을 갖추는 사업이다. 프랜차이즈가 아닌 개인 업체만 해당되고, 판매시설비와 홍보비 등이 지원된다. 업체당 사업 금액의 50%가 지원되고 최대 250만 원을 받을 수 있다. 올해는 4월 18일까지 사업 신청을 받아 40개 업체를 선정했다.

 

[외식가족공제회(www.fsma.co.kr)]

 

   

 

- 외식인들의 생활 안정과 복지 증진 도모

외식가족공제회는 (사)한국외식업중앙회가 운영하는 공제회다. 외식인들이 겪을 수 있는 다양한 경제적, 사회적 위험 대비와 공동 이익 창출을 위한 사업을 진행한다.

 

- 음식점 화재 등 재난 대비한 ‘외식업 비즈니스 종합공제’

외식업체들은 갑작스러운 화재나 재난 사고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공제나 보험에 가입하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 그러나 일반적인 화재, 재난 보험으로는 외식업체에서 발생하는 특별한 사고에 적절한 보상을 받기 어렵다.

외식가족공제회가 만든 ‘외식업 비즈니스 종합공제’ 상품은 화재나 재난 사고뿐만 아니라 주차장 사고, 도난 사고, 해킹 사고, 위조지폐나 수표 손해 등 외식업체에서 발생하는 대부분의 사건·사고에 대해 보상받을 수 있다. 일반 보험보다 비용도 저렴하고 가입기간도 1년 단위로 짧아서 필요에 따라 선택해 가입할 수 있다.

음식점 중에는 공제나 보험에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하는 곳이 있다. 지하층의 경우는 66㎡(약 20평) 이상 음식점과, 2층 이상에 위치한 100㎡(약 30평) 이상 음식점은 ‘화재배상책임보험’에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한다. 1층에 위치한 음식점은 100㎡가 넘으면 무조건 ‘재난배상책임보험’에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한다. 이들 음식점이 공제나 보험에 가입하지 않으면 최고 300만 원까지 과태료를 내야 한다. ‘외식업 비즈니스 종합공제’ 상품 하나면 이러한 모든 법적 의무도 지킬 수 있다. 외식업 비즈니스 종합공제 상품은 한국외식업중앙회 회원이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가입 문의는 공제회 홈페이지나 상담전화(02-6191-2907), 또는 가까운 지회 ·지부로 하면 된다.

 

- 음식점에 특화된 ‘외식가족 공제 카드’

외식가족 공제 카드는 외식가족공제회와 신한카드가 함께 만든 외식업체를 위한 신용카드다. 외식가족 공제 카드를 사용하면 복잡한 부가세 간편신고를 지원해준다. 또 카드 사용 내용을 분석해 마케팅 분석 리포트를 제공하고, 실적에 따라 할인 서비스나 포인트를 적립해준다. 특별금리 혜택으로 대출을 받을 수도 있다. 카드 신청은 전화(02-6191-2969)로 문의하거나 가까운 지회·지부로 하면 된다.

 

- 저렴한 가격으로 식자재 구매하는 ‘식자재판매장’

외식가족공제회는 전국에 11개 식자재판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각 매장은 식자재를 상시 3~5% 할인해서 판매한다. 매장과 시기에 따라 최대 10% 할인하는 품목도 있다. 전화 주문도 가능하고, 5만 원 이상 구매하면 무료 배송도 해준다. 구매액의 0.5%를 적립해주고 공제 카드 이용 시 추가 적립도 된다. 매장 위치는 외식가족공제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식자재판매장 회원 가입은 현장에서도 가능하고, 전화(02-6191-2970)나 가까운 지회·지부에 문의해도 된다.

 

- POS 설치, LED 공동 구매

많은 외식업체들이 포스(POS, 판매시점 정보관리 시스템)를 설치하고 있지만 개별적으로 설치하는 경우 비용이나 서비스가 천차만별이다. 외식가족공제회는 중앙회와 함께 외식업체에 최적화된 포스를 저렴한 비용으로 보급하고 있다. 또한 국내 최고 조명회사인 금호전기와 협약해 고품질 발광다이오드(LED) 조명을 할인매장 대비 최대 56.6% 저렴한 가격으로 보급하고 있다. LED 조명은 전기료를 최대 85% 절감해주고 일반 조명보다 30~50배 이상 수명이 길다. POS 설치와 LED 공동 구매는 가까운 중앙회 지회·지부에 문의하면 된다.

 

- 상조사업

외식가족공제회는 상조 전문회사 더피플라이프와 손잡고 회원들에게 상조 서비스를 제공한다. 중앙회 회원들은 390만 원으로 450만 원 상품을 제공받는다. 납입금은 100% 상조보증공제조합 등을 통해 보장되고 만기 시 100% 환급받을 수 있다. 장례 시 중앙회 조기와 화환 3개가 기본으로 제공되며 추가 비용 없이 장례를 치를 수 있다. 상조 서비스 대신 크루즈 여행이나 패키지 여행 등으로 전환도 가능하다. 가입 문의는 전화(1577-3411) 또는 가까운 지회·지부로 하면 된다.

 

[네이버 데이터랩(datalab.naver.com)]

- 검색 순위, 카드 사용 통계 제공… 외식 트렌드 파악에 도움

음식점도 소비자들의 트렌드를 잘 읽어야 하는 시대다. 네이버 ‘데이터랩’을 활용하면 가장 많은 방문객을 자랑하는 네이버 검색 데이터를 바탕으로 현재의 트렌드를 알 수 있다. 가장 많이 언급되는 실시간 검색 순위를 알려주는 것은 기본이다. 시간대별로 주제어를 입력하면 해당 주제어가 어느 시점에 많이 검색되는지 알 수 있다. 예를 들어 검색어에 ‘치킨’을 입력해서 1년 단위 그래프를 보면 올해 3월 10일에 치킨이 가장 많이 검색됐음을 알 수 있다(그날은 헌법재판소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을 발표한 날이었다). 또 그래프가 높이 올라간 날이 대개 주말이라는 것도 알 수 있다.

지역별 관심도와 카드 사용 통계를 알려주는 기능도 있다. 지역별 관심도의 경우 업종별로 선택을 할 수도 있고 동 단위로 세부적으로 지정해서 어느 동에서 관심이 높은지 비교할 수도 있다.

 

[노란우산공제(www.8899.or.kr)]

- 폐업이나 사망을 대비한 최후의 보호막

생계형 외식업 자영업체는 폐업이나 대표자 사망으로 가족들의 생계가 막막해지는 경우가 많다. 노란우산공제는 갑작스러운 폐업이나 은퇴, 사망 시를 대비하는 데 도움을 준다. 중소기업중앙회가 운영하고 법적으로 지급이 보증되기 때문에 안전하다. 파산을 했을 때도 압류가 금지되고 소득공제도 가능하다. 납입 원금이 복리로 적립되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가입하면 든든한 목돈을 마련할 수도 있다. 다만 폐업이 아닌 상황에서 중도 해지하면 손해를 볼 수 있다. 노란우산공제는 홈페이지나 콜센터(1666-9988)에서 가입 상담을 받는다.

한편 서울시의 소상공인 외식업자들은 노란우산공제에 가입하면 시에서 지급하는 ‘희망장려금’을 받을 수 있다. 가입 30일 이내에 신청하면 1년 동안 매월 1만 원의 장려금을 지급한다. 서울시 희망장려금은 노란우산공제 가입 시 함께 문의하면 된다.

 

<새로운 출발을 돕기 위한 ‘폐업 지원 서비스’>

 

장기 불황으로 경기가 어렵다 보니 음식점 폐업이 늘어나고 있다. 국세청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5년 한 해 동안 15만5172개의 음식점이 폐업했다. 이는 전체 폐업 업체의 20%에 달하는 숫자다. 전국적으로 매일 420개 이상의 음식점이 폐업하고 있는 셈이다. 불가피하게 폐업을 선택했다면, 그다음은 어떻게 폐업을 하느냐가 중요하다. 음식점은 다양한 주방 도구와 집기 등 비품 비중이 높다. 어떻게 처리하느냐에 따라 폐업 비용의 차이가 많이 난다. 세무나 법적인 폐업 절차를 제대로 밟아 깔끔하게 폐업해야 나중에 문제가 생기지 않는다. 폐업을 할 때 도움받을 수 있는 각종 지원 서비스를 한곳에 모아봤다.

 

[희망리턴 패키지] (sbiz.or.kr/hrp/main.do)

- 사업 정리 지원 등 (전국 소상공인 이용 가능)

희망리턴 패키지는 소상공인진흥공단에서 사업을 정리하고 임금근로자로 돌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폐업 과정을 도와주는 사업 정리 컨설팅, 취업 능력을 길러주는 재기교육, 취업 비용을 지원하는 전직장려수당, 고용노동부와 연계해 취업을 알선하는 취업성공 패키지로 구성돼 있다. 전직장려수당은 최대 75만 원이며, 취업에 성공하면 전환대출 융자 지원도 최대 7000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희망리턴 패키지 홈페이지(sbiz.or.kr/hrp/main.do)나 전국 소상공인지원센터, 그리고 상담전화 1357번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올해 사업은 11월 19일까지만 신청을 받는다.

 

[서울시 소상공인 종합지원포털] (www.seoulsbdc.or.kr)

- 폐업 컨설팅 & 철거 비용 지원 (서울시 소상공인 이용 가능)

서울신용보증재단에서 진행하는 폐업 정리 절차 지원사업이다. 서울시 소재 업체 중 폐업을 희망하는 소상공인 외식업체를 대상으로 한다. 폐업 컨설팅과 함께 100만 원 이내의 철거 비용도 지원한다. 일자리 지원기관과 연계해 취업 상담도 진행한다. 서울시 소상공인 종합지원포털 홈페이지(www.seoulsbdc.or.kr)나 서울시 자영업지원센터(1577-6119)를 통해 상담하고 신청할 수 있다. 선착순 마감이고 4월 12일부터 접수 중이다.

 

[경기도 소상공인 희망드림] (www.gsbdc.or.kr)

- 폐업 컨설팅 & 철거 비용 지원 (경기도 소상공인 이용 가능)

경기도 내 폐업 예정인 소상공인 외식업체들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폐업 컨설팅을 지원하고 100만 원 이내의 철거 비용을 제공한다. 100만 원 이내의 재취업 지원 교육비도 준다. 4월 24일부터 경기도 소상공인 희망드림 홈페이지(www.gsbdc.or.kr)나 경기도 경제과학진흥원 (031-259-7413)을 통해 상담과 신청을 받고 있다. 올해 사업은 11월 10일 마감한다.

 

[한솔서플라이 폐업 지원 서비스] (www.closing119.com)

- ‘민간’ 폐업 컨설팅 서비스 (전국 소상공인 이용 가능)

‘폐업119’는 민간 기업이 운영하는 폐업 지원 서비스다. 폐업을 희망하는 외식업체가 상담을 신청하면 폐업 진단부터 절차, 그리고 취업이나 재창업까지 모든 과정을 컨설팅해준다. 컨설팅 과정에서 조건이 맞는 정부나 지자체의 지원사업이 있으면 연결해주기도 한다. 폐업 점포나 집기를 직거래할 수 있는 온라인 몰(jumbang.co.kr)도 운영한다. 상담과 신청은 홈페이지나 상담전화(1800-7886)로 하면 된다. 스마트폰 앱 ‘폐업119’를 통해서도 폐업 컨설팅과 점포 집기 직거래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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