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 A 뉴스 인터뷰
한국외식업중앙회(회장 제갈창균) 이근재 서울시협의회장이 채널A 뉴스 인터뷰에 출연했다.
채널A 보도에 따르면 내년 최저임금이 크게 오르면서 정부가 종업원 30인 미만 업체에 일자리 안정자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지원금액은 종업원 1명 당 월 13만원이다.
이 회장은 인터뷰에서 “내년부터 최저임금이 시간당 1천원 넘게 오르면 인건비가 큰 걱정이다”며 “결국엔 종업원 수를 줄이는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한국외식신문
webmaster@kfoodtim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