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식업중앙회 대구광역시지회 북구지부(지부장 방경섭)는 2017. 11. 13(월) 북구 태전동 복어잡는사람들식당 앞에서 임직원 및 음식과사랑봉사단원 등 40여명과 함께 음식문화개선과 나트륨줄이기 실천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음식문화개선의 일환으로 '먹지않는 반찬 반려는 남은음식제로운동의 첫걸음'이라는 현수막 게시와 함께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확산하기 위하여 홍보물을 배부하였다. 

또한 미소친절대구의 홍보 일환으로 '미소친절 북구가 최고day!'라는 현수막과 피켓 및 어깨띠를 두르고 미소친절 시민참여 거리홍보 캠페인도 대대적으로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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