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까지 양재 aT센터, 전국 지자체 및 우수 영농조합 농축산물 ‘한 눈에’

 

제6회 2015 국제외식산업식자재박람회가 14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박람회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재수)와 한국외식산업협회(회장 윤홍근), 한국외식산업경영연구원(원장 박종서)이 공동 주최하며, 한국외식업중앙회와 경남 함양군과 거창군, 충남 서산시, 강원 평창군 등 전국의 우수 농축산물과 CJ, 태명종합식품 등 식품 제조‧유통기업 등 250여 곳이 300여 부스를 마련해 방문객을 맞는다.

지난 2010년 ‘농수축산업과 식품외식산업의 행복한 상생’을 주제로 처음 열렸던 식자재박람회는 매년 전국 각 지방자치단체와 식품제조‧유통업체 등 생산자와 대형외식업체가 만나는 박람회로 자리 잡았다.

국제외식산업식자재박람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www.ffisk.kr 와 박람회 사무국 02-443-4363 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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