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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 만들 때 黑米 추가하면 맛•영양 더 좋아요
이철  |  topfun2@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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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2.05  10:3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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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을 더 맛있고 영양가 높게 만들고 싶다면 '흑미(黑米)'를 사용해보자. 최근 건국대 식품생명과학부 안정희 교수는 빵을 밀가루로 만들었을 때와 흑미를 추가해 만들었을 때의 맛과 항산화 효과를 분석했다(한국식품과학회지). 연구진은 한 쪽은 밀가루를 100% 사용하고, 다른 한 쪽은 밀가루 50%에 흑미 분말 50%를 넣어 빵을 만들었다. 그 결과 흑미빵의 수분 함량은 31.48%로 밀가루빵의 수분 함량(28.44%)보다 높았다. 흑미로 만든 빵이 밀가루로 만든 빵보다 수분 함량이 더 높아 식감이 더 촉촉하다는 의미다.

빵에 흑미를 넣으면 항산화 효과도 높아진다. 연구진이 조리 후 빵의 항산화 활성도(활성산소 제거 능력)를 측정한 결과 흑미빵의 항산화 활성도가 48.38%로 밀가루빵(36.13%)보다 높았다. 또한 생체 내 항산화 효소 중 하나인 SOD의 활성도 역시 흑미빵이 16.31%로 밀가루빵(9.16%)보다 높았다.


출처 :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04/201712040316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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