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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타임스퀘어 생일 광고...美 대사관도 주목
이철  |  topfun2@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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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2.07  13: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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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사관도 강다니엘의 생일에 주목했다. 팬들이 뉴욕 타임스퀘어 전광판을 빌려 그의 생일 광고를 띄운 것을 언급하며 이례적인 반응을 보인 것. 팬덤의 규모와 조직력을 확인해볼 수 있는 부분이다.
 

주한미국대사관은 지난 5일 공식 트위터에 뉴욕 타임스퀘어에 등장한 강다니엘 생일 축하 광고 영상을 사진에 담아 올렸다. 이와 함께 "역대급 생일 축하 선물"이라는 내용을 글을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앞서 이 광고는 이미 한 차례 화제에 오른 바 있다. 강다니엘의 팬들이 그의 22번째 생일(12월 10일)을 맞아 뉴욕 타임스퀘어 전광판 8개에 생일 홍보 영상을 게재했는데, 지난 4일 오후 9시(한국시각)부터 시작해 11일 오후 3시까지 노출될 예정이다.


아이돌 팬들이 제작하는 일명 '아이돌 전광판 광고'가 옥외광고계의 대세로 떠오른 지는 이미 오래다. 옥외 광고 업체의 한 관계자는 스포츠조선에 "아이돌 팬들이 광고를 의뢰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유동인구가 많고 전달 효과가 좋은 곳이 지하철역인데, 위치와 광고 방식에 따라 가격이 달라지지만 한 달에 최저 250만 원정도로 측정된다"고 밝혔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07/201712070082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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