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식업중앙회경기도지회(지회장 정해균)는 2018년1월2일(화) 경기도지회 종합회관에서 회장단 및 각분과위원장 등 임직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시무식을 개최하였다.

이날 정해균 경기도지회장은 신년사를 통하여 “다사다난했던 정유년이 저물고 희망과 행복이 가득 찬 2018년 황금개띠의 해인 무술년 새해가 밝았다. 누군가를 돕는다는 것은 우산을 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함께 비를 맞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여러분들과 함께 비를 맞으며 후회하지 않는 경기도지회장으로서의 책무에 만전을 다하겠다.”며 “올 한해 임직원 여러분들의 가정과 사업에 행운과 만복이 깃들기를 기원하고, 무술년에는 오로지 회원들을 위하여 변화 된 자세로 뜨거운 가슴으로 회원들에게 다가가는 한 해가 되기를 당부 드린다.”고 전했다. 아울러 정해균 경기도지회장과 임직원들은 시루떡을 자르고 새해 의지를 다지며 새해 덕담과 함께 시무식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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