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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고 월급쟁이들…권오현 연봉 243억 1위
이철  |  topfun2@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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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4.03  09:2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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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거두며 반도체 사업을 세계 1위로 이끈 권오현 삼성전자 종합기술원 회장이다.

권 회장은 총 2438,100만원을 받아 그룹 총수들까지 죄다 제치고연봉왕에 등극했다. 월급으로 따지면 203,175만원, 하루에 6,680만원이다. 권 회장 이외에도 삼성 계열사 최고경영자(CEO)들은 직장인 연봉 상위를 싹쓸이했다.

2일 삼성전자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등록한 2017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권 회장은 급여 184,000만원에 상여금 771,900만원과 일회성 특별상여금 1482,100만원을 받았다. 2016(669,800만원)보다 3배 이상 늘어난 보수총액이다. 이로써 권 회장은 1495,400만원을 받은 2015년부터 3년 연속 직장인 중 연봉 1위 자리를 지켰다. 삼성전자는지난해 부품(DS)부문장으로 반도체 사업에서 영업이익 50조원을 달성한 점이 상여금 산정 때 참작됐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삼성전자 인터넷ㆍ모바일(IM)부문장이었던 신종균 인력개발담당 부회장은 급여(167,000만원)와 상여금(662,400만원)을 합쳐 842,700만원을 수령했다. 월급쟁이 중 2위다. 삼성전자 소비자가전(CE)부문을 이끈 윤부근 CR담당 부회장은 이보다 조금 적은 766,900만원을 받았다.

지난해 약 10개월간 수감됐던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두 달 치 급여 31,800만원에 상여금 52,900만원 등 87,100만원을 받았다. 이중 특별상여금은 2,400만원에 그쳤다.

출처 http://www.hankookilbo.com/v/5f3121de4fd04dd28785727252c9f4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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