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지회 달서구지부(지부장 김영철)는 2018. 4. 12(목) 임직원 및 모범업주 27명이 참석하여 국제외식산업박람회 참관 및 선진음식점 2곳을 견학하였다.

 외식박람회를 관람하여 빠르게 변화하는 새로운 시장 트렌드에 대응하고 양질의 식재를 발굴하여 외식인들이 늘 고민하는 경쟁력 있는 메뉴개발을 위한 다양한 정보를 습득하였다

 또한 유명음식점 정가네밥상에서 갓 수확한 채소가 밥상위로 올려진다는 스마트팜 온실 재배 시설과 대청댐 옆 풍광이 일품인 브런치카페 팡시온을 방문하여 다양한 음식과 친절하고 고객을 감동시킬  수 있는 입지여건 등 모처럼 여유롭고 한가한 시간을 보냈다.

 김영철 지부장은 이번 견학을 통하여 음식점의 질적 수준을 향상하는데 기하하고, 외식업 트랜드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으며 음식문화개선에 크게 이바지 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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