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4월 17일(화) 11:00~13:00까지 중랑구 망우동 소재‘빛나는바다(대표:이강일)’는 업소 인근지역의 독거노인들 100명을 초대하여 점심식사를 무료로 제공하였다.

이강일 대표는 항상 주변에 어려운 사람이 있으면 솔선수범하여 틈틈이 봉사활동을 하였으며 이날은 점심 영업을 포기하고 주변의 형편이 어려운 독거노인(100여명)을 위해 무료 급식을 실시하면서 노인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정이 전해 졌으면 하는 바램이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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