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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고기로 만든 버거•먹는 빨대… 식품, 기술을 만나다
이철  |  topfun2@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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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10  09: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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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먹거리를 만드는 푸드 테크(Food Tech)가 유명 투자자들의 지원에 힘입어 거침없이 성장하고 있다.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와 세르게이 브린 구글 공동창업자, 피터 틸 페이팔 창업자 등 미국 IT(정보기술) 업계 거물부터 리카싱 홍콩 청쿵그룹 회장, 할리우드 배우 리어나도 디캐프리오 등이 푸드 테크 스타트업(초기 벤처기업) 투자자로 이름을 올리고 있다. 2050년이 되면 전 세계 인구가 100억명까지 늘어나 식량 문제가 훨씬 심각해질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IT와 바이오 기술을 결합해 기존과는 전혀 다른 먹거리를 창출하는 푸드 테크가 해결책이 될 수 있다는 판단이다.

◇빌 게이츠가 극찬한 '피 흘리는 채식 버거'

푸드 테크에서 가장 활발한 분야는 인조 육류 제조 기술이다. 매년 2t씩 늘어가는 육류 소비량을 감당하려면 더 많은 땅과 물, 가축이 필요한데 기존 축산업은 항생제 남용, 대기오염, 분뇨 처리 등 각종 문제로 인해 한계에 달한 상태이다. 임파서블 푸드는 2011년 미국 스탠퍼드대 생화학과 교수 패트릭 브라운이 창업한 회사다. 밀과 감자, 아몬드 등으로 고기를 만든다. 코코넛오일로 육즙까지 똑같이 재현해 '피 흘리는 채식 버거'라는 별칭도 얻었다. 이 회사의 인조 고기는 현재 미국에서 1000여개 레스토랑에 공급되고 있고 최근에는 홍콩에도 진출했다. 창업 후 지금까지 유치한 투자금액만 25000만달러( 2700억원)에 이른다.



원문보기: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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