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헬스연예
커피 들고 못타게 하자… 버스 정류장은 일회용컵 하치장
이철  |  topfun2@hotmai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5.10  09:18:46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kakaos band

서울시내 버스 정류장들이 일회용 컵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다. 1월부터 서울시가 '뜨거운 음료가 튀어서 다른 승객에게 화상 등 피해를 입힐 수 있다'는 이유로 조례를 개정해, 버스 탑승 시 음료가 담긴 일회용 컵을 든 승객은 버스기사가 승차를 거부할 수 있도록 하자 길거리가 쓰레기통이 되는 풍경이 나타난 것이다. 직장인 신모(27)씨는 "버스는 타야 하는데 승차를 거부당하면 일단 눈에 보이는 곳에 올려두고 승차할 수밖에 없지 않느냐"고 했다. "정류장마다 쓰레기통이 비치돼 있어야 한다"는 주장도 나온다.

버스 정류장에 버려진 일회용 컵들은 환경미화원들이 매일 수거한다. 7일 오전 같은 장소를 다시 가보니 마포구청 소속 미화원이 버스 정류장에 버려진 일회용 컵들을 쓸어 담았다. 미화원 A씨는 "버스 정류장에 매일 10개 정도 일회용 컵들이 버려져 있다. 토요일 아침이면 더 심하다"고 말했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5/08/2018050800173.html

이철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kakaos band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발행소 : (100-833)서울특별시 중구 동호로 12길 87
제보 및 각종문의 : Tel 02-6191-2960 / Fax 02-6191-2990
사업자등록번호 : 203-82-32145   |  창간일 : 2014년 6월 19일  |  발행인·편집인 : (사) 한국외식업중앙회 제갈창균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희수
등록번호 : 서울 아-03199  |  등록일 : 2014년 6월 19일  |  종별·간별 : 인터넷신문
Copyright © 2018 한국외식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www.goodnews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