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헬스연예
오래된 자외선 차단제, 버리지 말고 이렇게 쓰세요
이철  |  topfun2@hotmai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5.11  15:15:35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kakaos band
   

가장 쉬운 판단 기준은 유통기한이다. 보통 자외선 차단제의 유통기한은 개봉 후 12개월을 권장한다. 사용 기간이 이보다 길어지면 공기 접촉, 실내외 온도 차이 등으로 변질될 위험이 높아진다. 용기 뒤쪽에 '12M' 글자가 적힌 뚜껑 연 단지 그림이 바로 유통기한을 알려주는 표시다. 뚜껑이 열려 있는 것은 '개봉 후'라는 의미고, 12M은 12개월(month)을 뜻한다. 

유통기한이 아직 남았다 하더라도 손에 덜었을 때 맑은 물이 생긴다면 이 역시 사용하지 않는 게 좋다. 하나로 섞여 있던 성분들이 각각 분리된 것으로 변질이 일어났다는 의미다. 내용물 색이 흰색에서 노르스름하게 변한 경우도 마찬가지다. 

유통기한이 지났거나 변질이 의심되는 자외선 차단제는 살림에 활용할 수 있다. 가장 널리 알려진 것은 스티커를 떼어내고 남은 끈적한 자국을 없애는 방법이다. 자외선 차단제에 있는 기름 성분이 접착제를 녹여 없애는 원리다.

테이프를 많이 잘라 날에 끈적임이 많이 남은 가위를 닦을 때도 효과가 좋다.

자외선 차단제는 거뭇한 기름때가 낀 세면대나 뿌옇게 물때 낀 수도꼭지를 닦을 때도 훌륭한 청소 도구가 된다.

가죽 소재의 흰 운동화를 닦을 때도 유용하다. 젖은 천이나 물티슈로 운동화 표면을 닦아 먼지를 털어낸 뒤, 자외선 차단제를 얇게 바르고 부드러운 천으로 비비기만 하면 된다.

출처: http://news.joins.com/article/22613482

이철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kakaos band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발행소 : (100-833)서울특별시 중구 동호로 12길 87
제보 및 각종문의 : Tel 02-6191-2960 / Fax 02-6191-2990
사업자등록번호 : 203-82-32145   |  창간일 : 2014년 6월 19일  |  발행인·편집인 : (사) 한국외식업중앙회 제갈창균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희수
등록번호 : 서울 아-03199  |  등록일 : 2014년 6월 19일  |  종별·간별 : 인터넷신문
Copyright © 2018 한국외식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www.goodnews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