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간담회 광경

5월 종합소득세 확정신고의 달을 맞이하여 지난 5월 8일(화) 부산지방국세청 개인납세과의 진우영 사무관과 윤달영 조사관이 부산시지회를 내방하여  올해  중점추진 사항과 납세자의 쉽고 편한 신고환경 조성을 위한 방안을 찾기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부산시지회는 회원업소의 어려움을 함께 고민하고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해 지역경제지원기관인 부산국세청과 각종 현안에 대한 간담회를 자주 개최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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