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지회 달서구지부(지부장 직무대행 김기택)는 6월 1일 달서구지부 회의실에서 2018년 상반기 모범음식점 신규 심의를 위한 음식문화개선운동 추진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회의는 신규 신청한 39업소 중 부적합 18업소를 제외한 21개 업소를 신규 모범음식점으로 심의 의결하였다. 참석한 위원들은 식품접객업소로서 안전한 식품관리에 만전을 다 할 수 있도록 지도 관리를 잘 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이중한 지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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