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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료 4배 폭탄' 서촌 족발집 사장, 건물주에 망치 휘둘러
이철  |  topfun2@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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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6.08  09:3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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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청운효자동의 한 음식점 점주가 임대료 문제로 갈등을 빚어 온 건물주에게 둔기를 휘둘렀다. 건물주는 머리와 어깨 등을 다쳤다. 최근 젠트리피케이션(지역 활성화 뒤 임대료 때문에 가게가 떠나는 것) 현상이 폭력 사태까지 불러온 것이다.

김씨는 2009년부터 서울 종로구 서촌에서 '궁중족발'을 운영해 왔다. (
) 건물주와의 계약 기간은 2016 5월까지였다. 2016 1월 이 건물을 인수한 이씨는 새 단장을 하고 재계약 조건으로 월 297만원이던 임대료를 1200만원으로 올렸다. 상가임대차법에 따르면 임차인은 계약 후 5년까지만 임대인(건물주)에게 같은 조건의 계약 갱신을 요구할 수 있다. 퇴거를 거부하는 김씨를 상대로 '가게를 인도하라'는 소송을 냈고 승소했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08/201806080026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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