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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택배서비스… 주유소, 미래사업 시동
이철  |  topfun2@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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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6.08  09:4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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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소가 변하고 있다. SK이노베이션·GS칼텍스·에쓰오일·현대오일뱅크 등 국내 정유 업체는 최근 잇따라 미래형 주유소 계획을 내놓고 있다. 이 업체들은 통신업체나 택배업체와 제휴해 전국 1만여개가 넘는 주유소를 다양한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다. 아마존의 무인 상점 '아마존고'와 같이 신용카드가 필요없는 자동 결제 시스템이 도입되고, 주유소를 지역 택배업체의 중간 물류 거점으로 이용하는 방안도 추진되고 있다. 주유소 공간을 공유해 스타트업(초기벤처 기업) 사무실로 활용하는 실험도 시작됐다.

주유소 사업이 주유소 난립에 따른 과다한 경쟁으로 레드오션(경쟁이 치열해진 시장)으로 변질되자 정유업체들이 새로운 변신을 꾀하고 있다. SK이노베이션 관계자는 "정유사들이 주유소 인프라를 활용한 신사업을 적극적으로 도입해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

포화에 이른 국내 주유소 숫자는 해마다 줄고 있다. 한국주유소협회에 따르면 올해 전국 주유소는 11000여곳으로 해마다 100여곳이 문을 닫고 있다. 특히 지난 2012년 정부가 도입한 알뜰주유소로 가격 경쟁이 심화되면서 상황은 계속 악화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전기차나 수소차 보급이 늘어나면서 휘발유나 경유 수요는 계속 줄어들 것"이라며 "한계에 다다른 주유소의 생존을 위해 주유소 인프라를 활용한 다양한 변신 전략을 쓰고 있다"고 말했다
.



원문보기: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

018/06/08/2018060800051.html#csidx8dd4c4635812875bf143418f922faf2 설명: http://linkback.contentsfeed.com/images/onebyone.gif?action_id=8dd4c4635812875bf143418f922faf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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