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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만에 다시 듣는 '롤러코스터 목소리'
이철  |  topfun2@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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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6.11  10:2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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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앨범 발표 후 3년간은 음악에서 완전히 손을 떼고 일상에 집중했다. 이후 수많은 객원 보컬 러브콜을 받으며 '뮤지션들의 뮤즈'로 떠올랐다. "그간 한 피처링 곡만 묶어도 두 장짜리 앨범을 낼 수 있을 정도"라고 했다. "데뷔 때는 오히려 개성 없다고 지적받았는데 지금은 '뭘 불러도 조원선 곡이 된다, 독보적인 목소리'라고들 하죠. 감사한 말이지만 배우로 치면 메소드 연기를 못하는 것 같아 고민이에요."

조원선은 "이제 롤러코스터란 수식어가 평생 따라붙을 거란 걸 받아들일 수 있게 됐다"고 했다. "지금의 절 있게 해 준, 음악적으로도 참 아까운 팀이죠. 이젠 각자 세 갈래 다른 길을 가고 있어요. 억지로 붙일 수는 없고 다만 언젠가 자연스레 함께할 기회가 생겼으면 해요." '지누'는 작곡가로 활동하면서 '히치하이커'란 이름의 뮤지션으로도 이름을 알렸고, 이상순은 '이효리의 남편'으로 유명해졌다.

조원선은 그렇게 되찾은 여유를 이번 신곡에 담았다. 존박의 저음 위에 조원선 특유의 음색으로 이제 막 사랑을 시작하려는 남녀 간 미묘한 거리감을 노래한다. 그가 10여년 전 왼쪽 손목에 새긴 문신 'Butterfly in my stomach(내 배 속의 나비)'를 보여주며 말했다. "늘 음악적인 두근거림을 간직하고 싶단 뜻이에요. 이제 다시 하고 싶어진 말들을 열심히 곡에 담을 거예요. 고정관념에 고여있지 않은 뮤지션이 되고 싶습니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10/201806100227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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