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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검사•변호사까지…지금은 '법정드라마' 전성시대
이철  |  topfun2@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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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6.11  10:2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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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방극장에서 매주 법정 다툼이 벌어진다. '검법남녀'와 '미스 함무라비'로 일주일을 시작해 '슈츠'를 즐기고, '무법 변호사'로 주말을 마무리한다. 검사, 판사, 변호사까지 직업 또한 다양하다. 바야흐로 '법정 드라마' 전성시대다.

각각의 '법정 드라마'는 자신들만의 차별점을 내세우고 있다. '검법남녀'는 검사를 전면에 내세운 것이 아닌, 법의학자인 정재영을 통해 특수한 직업의 세계를 보여주고 있으며, '미스 함무라비'는 '현직 판사'가 직접 작품 집필에 참여했다는 점으로 사실성을 더했다. 변호사 이야기를 다루는 '슈츠'와 '무법 변호사'는 변호사 설정에 색다른 특징을 부여, 기존 고정관념에서 벗어난 이야기를 전한다.

'7일(일주일) 중 6일을 법정물만 한다'는 비난도 있지만, 각각 차별화 전략을 꾀한 만큼, 이들 드라마 모두 호평 속 시청률 순항 중이다.

출처 http://thestar.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08/201806080204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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