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헬스연예
'도깨비' 다음은 '조선 의병'… 김은숙, 첫 史劇에 도전하다
이철  |  topfun2@hotmai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6.27  09:53:07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kakaos band

이번엔 의병(義兵)이다. 드라마 '도깨비'의 김은숙 작가가 사극으로 돌아왔다. 26일 서울 강남구에서 열린 tvN 토일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제작발표회 현장에는 외신 기자를 비롯해 수백 명의 취재진이 몰렸다. '태양의 후예' '도깨비'에 이어 또 한 번 김은숙과 호흡을 맞추게 된 이응복 감독은 "일제강점기를 다룬 드라마나 영화는 많았지만 나라가 일본에 넘어가기 직전 의병들의 이야기는 많이 다뤄지지 않았다"고 했다.

시작은 1871년 신미양요다. 노비의 아들 '최유진'은 군함을 타고 미국으로 건너가 해병대 장교 '유진 최(이병헌)'가 되어 조선에 돌아온다. 그가 저물어가는 조선에서 마지막까지 항거하는 의병들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제목 '션샤인'은 '선샤인(sunshine)'을 일제강점기 당시 표기로 쓴 것이다.
 

화려한 캐스팅도 눈길을 끈다. 배우 이병헌(48)은 KBS 드라마 '아이리스' 이후 9년 만에 드라마로 복귀한다. 이병헌은 이날 발표회에서 "김은숙 작가의 신작인데 안 할 이유가 없었다"고 했다. 이병헌 몸값도 화제다. 회당 2억원, 총 48억원 이상의 출연료를 받았다고 알려지면서 논란이 됐다.

상대 배우인 김태리(28)와 20년의 나이 차가 나는 것도 일찌감치 도마에 올랐다. 김태리는 "나이 차이 때문에 불편한 건 없었다. (이병헌) 본인이 '유머 감각이 있다'고 말씀하시는데 그만큼 편하게 대해주신다"고 했다. 그는 낮에는 조선 최고 명문가의 딸로 살다가 밤에는 총을 들고 조국을 위해 싸우는 의병 역할을 맡았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27/2018062700115.html

이철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kakaos band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발행소 : (100-833)서울특별시 중구 동호로 12길 87
제보 및 각종문의 : Tel. 02-6191-2958 / Fax. 02-6191-2996
제호 : 한국외식신문   |   창간일 : 2014년 6월 19일   |  발행인·편집인 : 제갈창균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준영
등록번호 : 서울 아-03199  |  사업자등록번호 : 203-82-32145   |  등록일 : 2014년 6월 19일   |  종별·간별 : 인터넷신문
Copyright © 2019 한국외식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www.goodnews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