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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이 모임’ 해산… “밥먹는 모임이라 해산도 쉬워”
이철  |  topfun2@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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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7.05  10:4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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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문(재인)계열 의원 40여명이 가입된 것으로 알려진 ‘부엉이 모임’이 지난 4일 해산했다.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의원은 5일 CBS 라디오에 출연해 “‘부엉이 모임’이 당내 편가르기가 될 수 있다”는 지적에 대해 “전적으로 동감한다”며 “그래서 저희들이 어제 모임 해산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전 의원은 진행자가 재차 “완전히 해산하기로 결정했느냐”고 묻자 “해산을 하기로 했다”며 “밥 먹는 모임이기 때문에 해산도 되게 쉽다”고 설명했다. 전 의원은 이어 “안 모이면 되는 것이고 ‘이제 밥 그만 먹자’ 이러면 끝나는 모임이기 때문에 저희들이 공식적으로 해산을 결정했다”며 “추후에 어떻게 될 지 연구모임으로 갈 지 이것조차도 전당대회가 끝나고 난 뒤에 검토를 해야된다”고 밝혔다. 

황희 의원도 지난 4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부엉이 모임 관련해서 많은 억측과 오해들이 언론에 거론돼 한 말씀 드린다”며 “결론적으로 뭔가 목적이 있는 모임이 아닌 관계로, 이렇게 오해를 무릅쓰고 모임을 계속할 이유가 없어졌다”며 해산 소식을 전한 바 있다. 황 의원은 “그동안 대선 경선에 고생했던 의원들 간 밥 먹는 자리였는데, 그마저도 그만두려고 한다”고 했다. 


원문보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807050930001&code=910100&nv=stand&utm_source=naver&utm_

medium=newsstand&utm_campaign=row1_2#csidx264beee983ce8218b054aeee92157b2 설명: http://linkback.khan.co.kr/images/onebyone.gif?action_id=264beee983ce8218b054aeee92157b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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