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식업중앙회 경상남도지회(지회장 강성중)는 지난 7월 5일(목) 제주연동밸류호텔 교육장에서 2018년 자율지도원 보수교육 및 임원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경남지회 소속 임직원 120명이 참석하였으며, 단체발전과 자율지도원의 자세(지회장 강성중, 사무국장 박만석), 위대한 중앙회 건설을 위한 발전방향(사무총장 이정환), 식품위생 시책 및 식품위생 법령 해설(경상남도식품의약과장 이종학), 조직활성화를 위한 마인드 변화 특강(변영실 리더십 코칭센터 대표), 음식문화개선 우수 사례 발표(거제시, 거창군), 승진대상자 직무능력평가 등 회원의 권익보호 및 자율지도원의 자질향상을 위한 보수교육과 더불어 단체의 효율적 운영과 기본적 소양함양을 위한 임원연수가 함께 진행되었다.

경상남도지회 강성중 지회장은 “이번 교육 및 연수를 통해 회원 권익보호를 위한 자율지도원 자질을 향상하고 나아가 단체 구성원으로서 소속감을 고취하여 화합과 발전의 토대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