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부산, 경남 임원 단체사진

한국외식업중앙회 경상남도지회(지회장 강성중) 및 부산광역시지회(지회장 강인중) 소속 임원이 지난 19일 창원과학기술진흥원 소교육장에서 2018년도 CJ 푸드빌 상생교육에 참석했다.

이번 교육은 중앙회와 CJ 푸드빌이 협력하여 추진되는 상생교육으로 경상남도지회 임원 22명, 부산광역시지회 임원 17명이 참석하였으며, CJ 푸드빌 소개(CJ 김유진과장) 및 산업안전경영을 위한 산업재해 예방교육(CJ 산업안전팀 김진흥), 조직 관계관리 향상을 위한 소통리더십 특강(아레테 컨설팅 최미나) 등 안전한 사업장 관리와 직장 내 소통에 대한 전문교육 위주로 진행되었다.

▲ 사진 : 현장사례 학습을 통한 산업재해 예방 교육

경남지회 강성중 지회장은 “외식산업 발전을 위한 교육의 기회를 만들어주신 중앙회 및 CJ 푸드빌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사업자 위주의 전문교육을 통해 업소 내 안전관리 강화 및 직원과 소통하는 업소로 거듭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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