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일본 선진지 음식 탐방 단체 사진

 부산시지회 강인중 지회장을 비롯한 임원들은 지난 6월25일 부터 27일까지 일본 오사카/쿠시모토/시라하마/와카야마 등 일본의 선진지 음식 탐방을 다녀왔다. 우리나라와는 다르게 간결한 일본 음식과 색다르고 다양한 서비스 경험을 통해 업소 운영에 참고하고 적용하자고 입을 모았다.

2박 3일 동안 진행된 고된 일정 속에서 첫날 일정을 마치고 와카야마 카츠우라우라시마 호텔에 투숙한 임원들은 곧바고 여장을 풀고 2018년 제3회 운영위원회도 개최하였다. 빠쁜 일정 속에서도 부산시지회의 각종 현안들을 서둘러 처리해 나가기 위함이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53회 중앙회 정기총회 개최 결과, 2018 부산국제음식박람회 경과 사항 등 다양한 보고와 기타토의로 진행되었다.

이번 선진지 음식 탐방을  통해 일본의 소비환경 및 트랜드 분석하여  벤치마킹 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 사진 = 2018 제3회 운영위원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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