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인증 현판

부산 사하구지부(지부장 김혜숙)는 사하구청과 업무협조 통해 사하구 관내 88개 업소를 선정하여 70세이상 어르신에게 음식값을 자율적으로 할인해주는 “효사랑 가족음식점”을 지난 3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지속적인 경기불황 속에서도 관내 어르신들을 위하는 따뜻한 마음의 경로효친사상을 실천하고, 외식업소 이미지 제고에 좋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현재 참여 업소에는 인증현판 부착, 각종 언론매체  홍보, 식품진흥기금을 이용한 물품 등 다양한 혜택을 지원하고 있다. 
 

▲ 사진 = 효사랑 가족음식점 " 대가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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