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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金)징어 시대, 새로운 오징어 어장 찾아 나서해수부, 10~12월 태평양 해역 오징어 어장 자원조사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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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8.02  15: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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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 PIXABAY

2일 해양수산부는 오징어 생산량 감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8월부터 태평양 해역에서 오징어 어장 자원조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우리나라 연근해와 포클랜드 수역 등 주요 어장에서 오징어 생산량이 급감하고 있는 추세이다.

특히, 원양산 오징어의 경우 2017년 생산량이 4만 6천 톤으로 2015년 생산량의 31% 수준으로 감소했다. 연근해산 오징어도 2017년 생산량이 8만 7천 톤으로 1990년 이후 27년 만에 최저 생산량을 기록했다.

올해도 원양산 오징어의 90% 이상을 생산하는 남서대서양 포클랜드 수역에서 3만 1천 톤을 어획하는 수준에 머물러 전년보다 생산량이 27% 감소한 실정이다. 이와 같은 지속적인 생산량 감소로 인해, 최근 몇 년간 국내 시장에서는 ‘금(金)징어’라고 불릴 만큼 오징어의 가격이 급등하고 있다.

해양수산부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18년 해외어장 자원조사 사업의 대상지를 남동태평양으로 선정하고, 조사선 2척을 투입해 아메리카 대왕 오징어어장 개발 사업을 추진한다.

남동태평양 해역은 오징어 자원이 많아 자원조사를 통한 어장 개발 가능성이 높은 어장으로 주로 아메리카 대왕오징어가 생산된다. 대왕오징어는 몸길이 최대 2m에 45kg까지 자라는 오징어로 전 세계적으로 식용으로 쓰이며, 국내에서도 살오징어 대용으로 사용하고 있다.  
  
양영진 해양수산부 원양산업과장은 “이번 해외어장 자원조사 사업이 새로운 오징어 어장 개발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원활한 수산물 공급과 원양업계의 경제적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어장 개척 사업을 추진하는 등 노력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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