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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이 소비패턴도 바꿨다”7월 카드 소비 데이터 분석… 오프라인에서의 쇼핑은 늦은 오후 시간대 많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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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8.08  15:5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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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 PIXABAY

BC카드가 폭염에 따른 BC카드 고객 이용패턴 분석 결과를 8일 발표했다. 

BC카드 고객분석팀은 폭염주의보가 시작된 7월 14일을 전후해 2017년과 2018년 7월 한달 동안 발생된 2600만명 고객의 이용 데이터를 기반으로 분석을 진행했다. 

◇ 오프라인 쇼핑은 무더위 피해 늦은 오후에… 온라인에서도 이용 증가세 뚜렷 

2017년과 2018년 6~7월 내 발생된 오프라인 쇼핑 업종 이용을 분석했다. 이 결과 폭염주의보가 본격적으로 발령된 2018년 7월 3~4주차 늦은 오후 시간(19시~24시)대 오프라인 쇼핑 업종 매출 비중이 1~2주차보다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7월 3주부터 고온의 영향으로 오프라인 쇼핑을 하는 고객들은 늦은 오후 시간(19시~24시)대를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오프라인과는 달리 기온에 큰 영향을 받지 않는 온라인 쇼핑 업종의 경우 전년 동기 대비 증감율로 비교 했을 때, 올해 7월 3주의 증가율이 1.4%로 2주차 증가율(0.4%) 대비 3배 이상 증가했다. 

또 이용 건수 비중 역시 7월 들어 전년 대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폭염주의보가 시작된 7월 셋째주부터, 가전판매/배달 업종 이용 크게 늘었다 

올해 폭염주의보가 처음 발효된 7월 14일을 기점으로 가전판매 업종과 배달 업종의 이용 금액과 건수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전제품 판매 업종의 경우에 7월 셋째주부터 이용 금액과 건수 모두 큰 폭으로 증가했다. 

스마트폰 사용 증가로 배달 업종은 매년 160% 이상 증가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이번 무더위로 인해 추가적인 매출 증대 효과를 누린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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