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로구 고척1동 소천지에서 노무상담 중 신승 공인 노무사 주문기 사진1

구로지회(지회장 조천희)는 신승 공인 노무사와 함께 고용노동부 ‘근로조건 자율개선 지원사업’을 종사자 5인 이상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노무상담을 실시하고 있다. 사업장을 대상으로 근로시간 단축 등 개정 근로기준법의 준수여부를 점검하고, 근로계약서, 임금대장, 취업규칙, 연차사용대장, 성희롱예방등 개선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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