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와 아시아가 하나되는 '2018 구로G페스티벌(점프구로 &아시아문화축제)'이 안양천(구일역)과 신도림테크노근린공원(신도림역)에서 3일간 펼쳐진다.

구로구지회(지회장 조천희)는 점프구로행사에 동참하여 침체된 경기가 조금이나마 황성화될 수 있도록 회원분들이 동참하여 주기를 당부하였다. 구로구지회는 안양천에서 음식문화개선등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 기 간 : 2018.10.5(금) ~ 10.7(일) [3일간] ○ 장 소 : 안양천(구일역 1번출구), 신도림테크노근린공원(신도림역 3번출구)

○ 주 최 : 구로구/구로문화재단 ○ 후 원 : 문화체육관광부, 서울특별시, 한국관광공사

○ 프로그램 - 10.5(금) : 벤처인 넥타이 마라톤 대회, 건강 노익장 대회, 구민의 날 기념식,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회 (남진, 박미경, 박상철, 개그맨 윤형빈, 개그 아이돌 코쿤 등 인기가수 출연) - 10.6(토) : 아시아 퍼레이드, 아시아 문화축제 개막식, 라이브 아시아(아시아 5개국 정상급 밴드 기획공연), 아시아 프랜드십 (특별출연 남상일) - 10.7(일) : 가족건강 걷기대회, 동아리한마당 브릿G, 아시아 드림 콘서트 (김태우, 더보이즈, 라붐, 모모랜드, 에이스, 네이쳐, 김용국(JBJ), 박지민(15&), 플래쉬 등 11개팀) ※ 10.5(금)~10.7(일) : 안양천과 신도림테크노근린공원에서 다양한 상설행사가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