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식업중앙회 경기도지회(지회장 정해균)는 지난 10월8일(월) 경기도지회 1층 회의실에서 백운만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과 정책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 정해균지회장은 정부의 ‘소상공인 · 자영업자 지원 대책’ 발표에도 불구하고, 장기 불황과 급격한 최저임금 인상 여파로 외식업계는 생존의 기로에 봉착해 있으며, 이를 타개하고 정부의 정책 실효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외식업계 핵심 현안문제들을 건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