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지회 달서구지부(지부장 김영철)는 2018. 10. 20(토) 달서구 두류동 젊음의거리에서 먹거리골목 음식한마당 축제를 주관하여 성황리에 맛 페스티벌 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날 이태훈구청장을 비롯한 강효상국회의원, 최상국구의장 및 시,구의원 등 다수의 내빈이 참석하여 로드펍(Road pub)운영과 젊음의 맛 전시, 맛Star 찾기, 만원의 서프라이즈, 음식문화개선 홍보관 등을 투어하며 행사를 빛내 주었다.

김영철지부장은 젊음의 거리에서 젊고 활력 넘치는 분위로서 맛 페스티벌을 개최하여 먹거리골목 외식산업 발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코자 한다며 행사 소감을 밝혔다. 또한 '2018. 두류 젊음의거리 맛 페스티벌 최고의 맛집으로 '틈노리'업소가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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