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 경상남도지회 심성민대리

(사)한국외식업중앙회 경상남도지회(지회장 강성중)에서는 지난 10월 23일(화) 의령군소재 의령국민체육센터 다목적운동장에서 관내 회원 및 임.직원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외식인의 날을 맞이하여 ‘경남 외식인 화합한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이선두 의령군수, 손태영 의령군의회의장, 외식업중앙회 부회장 이재석, 사무총장 이정환 및 타 시도지회장 등 많은 내·외빈이 참석하여 더욱 자리를 빛내 주었으며, 본회에 10년 이상 근무하면서 맡은 바 직무를 성실히 수행한 장기근속 직원에게 그동안의 노고를 치하하고자 장기근속패와 부상을 전달하였다.

▲ 사진제공 : 경상남도지회 심성민대리

경남지회와 의령군지부에서 공동주최하고 의령군과 (주)무학의 후원으로 개최된 본 행사는 명랑운동회 및 화합한마당(회원노래자랑)으로 진행되었으며, 각 조별 참가자 대표의 노래자랑을 통해 모두가 화합하는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참가자 전원에게 경품응모권을 배부하여 푸짐한 경품의 행운도 나누었다.

경상남도지회 강성중 지회장은 “2018년 외식인의 날을 기념하여 개최된 경남화합한마당을 통해 경남 3만 9천여 회원이 소통과 화합으로 서로 하나 되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라고 말했다.

 

<2018. 경남 외식인 화합한마당 행사 현장>

▲ 사진제공 : 경상남도지회 심성민대리
▲ 사진제공 : 경상남도지회 심성민대리
▲ 사진제공 : 경상남도지회 심성민대리
▲ 사진제공 : 경상남도지회 심성민대리
▲ 사진제공 : 경상남도지회 심성민대리
▲ 사진제공 : 경상남도지회 심성민대리
▲ 사진제공 : 경상남도지회 심성민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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